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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지는 작업중

tea strainer 1






받침에 전을 대고 마감한 모습.

은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 전을 대는데 큰 판을 쓰지 못하고 작은 판을 연결해서 만들었다.

4피스 정도의 자투리 판을 절상감해서 땜하기... ㅠㅠ 

표면처리만 결정하면 된다.

식기류에 속하니 거의 정해졌다고 보면 되는데...

이것은 소반 중에서도 공고상 스타일.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