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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지의 놀이터

예술의 전당 '알폰스 무하' 전시 보고왔어요.



예술의 전당 3층에서 열리고 있는 알폰스 무하전을 보러 갔어요.
주말이라 사람많을까봐 한시간 반 전에 갔더니 불이 다꺼져있네요 ㅡ.,ㅡ


전시장 입구 부근에 있는 이쁜언니들~



2013년 7/11 부터 9/22 까지예요.
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하구요.



이런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있네요.


알폰스무하 그림이 인쇄된 스티커를 가지고 여기저기에 붙여서 만드는 것같네요.



아무도없다! 너무 일찍갔어요;;;



여기 옆에서 사진 찍어서 응모하면



프라하에 갈 수 있는 기회도 있대요.



관람시간은 11시부터 8시까지예요.
티켓은 7시에 판매마감하네요.



성인 12,000
중고등학생 10,000
초등학생 8,000
유아 4,000
이예요.
할인은 1,500원 되는 신한카드밖에 없어요.





오디오 가이드는 3,000원이예요.



도슨트는 평일에만 운영하네요.
11:30
14:00
17:00


전시장 내의 작품은 촬영이 불가능해요.
대신 전시장 바깥에 프린팅을 많이 설치해놨군요.













이쁘다~ 이쁘다~



기본적인 에티켓들이죠~



장우산은 입구에 꽂아놓아야 한답니다.
비오는 날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.

알폰스 무하의 그림 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퍼즐이랑 책, 타로카드 등을 열심히 사모으던 때가 생각나네요 :)


안지의 방 anjiroom.com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