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밤에는 원석팔찌 재촬영을 했어요. 역시 사진은 어렵고도 중요합니다.
이랬던 아이가
이렇게 되었어요!
시트린의 투명함이 너무나도 잘 살아 있는 사진이네요.
같은 원석묵주팔찌를 두고 촬영했음을 밝힙니다.
폰카로 찍었을 땐 플라스틱구슬 같았는데 좋은사진기 좋은조명 좋은사진사를 만나니 제 모습을 찾는군요.
아 이래서 내가 이 알을 골랐었지, 하는 기억도 나구요.
그러고보니 묵주반지들도 다시 찍어야겠네요.
안지의 방 anjiroom.com 묵주반지 원석묵주팔찌 주문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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